🏙️ 치열하게 사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. 책 『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』
📌 흔히 말하는 ‘성공한 삶’은 정말 성공일까? 서울에 내 집이 있고, 대기업에 다니며, 가족도 있는 사람.우리는 이런 사람을 보며 ‘저 정도면 충분히 성공한 인생’이라 생각합니다.『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』는 그 전형적인 롤모델이 실제로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책입니다. 대기업을 다니며 친구들 사이에서 소위 '출세한 사람'으로 일컬어지는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교훈을 주고 있죠 🏃♂️ 고소득이 곧 자유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김 부장은 서울에 아파트도 있고, 안정된 직장도 있지만,경제적으로도, 정신적으로도 전혀 여유롭지 않습니다. ✔️ 월급은 많지만 지출도 많고,✔️ 자녀 교육비, 대출 상환, 생활비로 저축은 늘 뒷전이며,✔️ 일에 치여 시간도 없고, 건강도..